LP 모아서 샀다.
내가 LP작업을 하던 Sasoutikh는 이런 동네였다. 언독하는 배의 절반은 배쉽이고 절반은 머라우더. 다들 isk와 LP에 무척 목말라하는 것 같다(챗창에서 말한 쓰롱이슈는 스샷을 찍는 사이 미션지로 날아가버렸다). 머라우더가 많은 탓인지 닌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. 아마르 성계까지 11점프라는 점을 제외하면 참 괜찮은 동네다. 하지만 바로 그 11점프 때문에, 나는 아포이슈를 살 LP를 모으고 나서 미련없이 자리를 털고 나왔다. 누가 우르르를 개최해도 참여를 할 수 있어야 말이지.
그리고 도메인으로 올라온 날, 기념 우르르를 개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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