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를 개편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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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"함선" 카테고리에 함선 일반론과 내가 몰고 있는 배 이야기가 섞여있고, 미션에 미션 일반론과 내가 했던 미션 기록이 섞여있다는 게 거슬렸다. (오늘 처음 느꼈다) 가이드의 역할을 할 만한 내용은 거기에 남겨두고 내 개인적인 기록은 모두 따로 모아놓는 게 낫겠다 싶어서 개편. 이제 "미션" 카테고리와 "함선" 카테고리에 남아있는 내용은 모두 가이드 급의 글이다.

 카테고리를 기본펼침으로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괜히 메뉴바 height가 늘어지는 것 같아서 묶어뒀다. "오래된 책장"(기존 카테고리 이름 "휴지통". 정말 윈도우의 휴지통과 같은 역할)을 "항해일지"의 하위에 놓기엔 부적절한 감이 있어도 다른 주요 카테고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내버려 두기도 뭣해서 그냥 저기에 박아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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